처음 강원도를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가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가이드도 해주셨습니다.
또 필요한 것이나 불편한점 기타등등 여러가지모로 도와주려 하시고, 연인과의 보내는 시간도 너무나 좋았고,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펜션 바로앞에 위치한 바다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이뻐서 눈을 뗄수가 없었고,
아침에 눈떠서 일어나면 또 바로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이니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야겠네요. .
마레삐노13-10-31 18:45
안녕하세요.
저희 마레삐노펜션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셨던 두분 지금도 제 머리속에 기억이 훤하네요.
1박을 예약하고 오셔서 안코나 객실에서 1박을 하시고 다음날 카프리객실로 방을 옴기셧던 두분.....
펜션이 이쁘다며.....ㅎㅎ 감사드립니다.
참.... 2박3일 동안 즐거운 여행은 되셨는지요?
제가 시간이 허락되었으면 더 많은 곳을 구경시켜 드렸을텐데.....아쉽기도하고 미안하네요.
담에 기회가 되시면 꼭 찾아주세요,그때는 멋진 가이드 역할을 해드릴께요.
다시 한번 저희 펜션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작성일 : 13-10-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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