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마레삐노펜션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피로감도 많을텐데....... 서울을 경유해 여친을 데리고 펜션까지 오셨으니!!!!
오셔서 밝은 미소로 저에게 눈 인사를 하셨던 고객님..... 묵으시면서 불편함은 없으셨는지?
바베큐를 하시면서 여친과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고객님께서 좋은 평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들을 맞으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저도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기쁨니다. 언제라도 동해에 여행오시면 들러주세요.
함께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 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니.....
열심히 생활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여친과 행복한 삶을 즐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