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연인들이 자율학습을 빼먹고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던 곳으로 나무 사이로 듣는 아침 햇살이 무척 아름답다. 거기다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당당하게 뻗어있다.